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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양평 산나물전골 주문
eBS 한국기행은 2009년 6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평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되는 2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9월 20일 우리동네핫플레이스 최고의한끼 식사를 위하여 에서는 경기도 양평의 한 산골 마을에 특별한 밥집이 소개가 되는데요 하루에 단 3팀만을 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밀려오는 예약 전화로 휴대폰이 쉴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아래에서 예약해보세요 아래를 통해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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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양평 산나물전골 나물반찬 제철밥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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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씨는 남편 강나루 씨와 함께 매일 산과 들을 돌며 장을 보고, 산나물 전골을 포함해 철마다 다른 9가지 나물 반찬을 정성껏 준비합니다. 밥과 후식까지 모두 그녀의 손을 거쳐야만 만족한다고 합니다.손님들에게나 부부에게나 오늘의 한 끼는 평생 다시 없을 소중한 식사입니다. 멀리서 찾아와주는 손님들을 위해 김경숙 씨는 오늘도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합니다.그녀의 열정이 담긴 건강 밥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비스러운 곳의 식당으로 여기는 이곳은 경기도 양평군의 청정지역인 단월면 산음리 ‘산음자연휴양림’ 옆에 있습니다.일반 손님들은 물론 암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도 즐겨 찾으며, 미국과 타이완, 일본, 중국에서도 현지인과 교민들이 방문할 정도입니다.점심과 저녁에 각각 세 팀씩만 받기 때문에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며, 기다리다 지친 고객들이 항의하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미리 연락 없이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는 대접하지 않습니다.
‘꼬예뜰’은 개업 4년째로, 서울 강남서초에서 왕복 3~4시간이나 걸립니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국내외에서 손님들이 몰려들게 하는 비결은 바로 병든 몸을 고치는 신비스러운 ‘음식치유’를 한다는 데 있습니다.‘음식’이란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며, ‘치유’는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을 이르는 용어입니다. 따라서 ‘음식치유’는 식단을 개선하여 몸이 안 좋은 부분을 개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봄철에는 그때그때 땅을 뚫고 올라오는, 에너지가 넘치는 산골 산나물로 밑반찬을 만듭니다. 봉미산과 천사봉, 소리산에서 채취한 제철 산나물이 주요 음식 재료입니다. 이곳엔 능이버섯과 고로쇠나무가 유명합니다.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맞는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음식치유’의 본보기를 제시하며, 소금 등 기본적인 맛을 내는 것 외에는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연에서 우러나온 맛 그대로 ‘음식치유맛집’이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산나물전골의 경우 손수 채취한 산나물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손질한 뒤, 직접 만든 고로쇠물을 육수로 사용하여 완성합니다. 국물에는 산에서 채취한 약초 뿌리와 줄기를 삶아 넣고,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민들레무침 등 생채소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데치거나 삶아서 장에 가스가 차는 것을 예방하고 소화기관에 무리가 없도록 조리합니다.계절마다 그 시기에 맞춰 대지에서 자라나는 산나물로 밑반찬을 만들며, 사계절 내내 획일적으로 같은 나물이 나오는 채식당들과 달리 변화무쌍한 밑반찬을 자랑합니다.
4월에는 냉이, 망촛대나물, 머위, 명이나물로 만든 밑반찬이 나옵니다. 막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머위는 봄에 가장 좋은 보약으로 통합니다. 데쳐놓은 머윗잎 무침을 먹으면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에 입맛이 돋습니다.명이나물은 장아찌로 하지 않고 곧장 데쳐서 만들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바삭바삭한 돼지감자전도 압권입니다. 밀가루를 넣지 않은 작은 빵과 꽃차도 함께 내줍니다. 버섯에 고로쇠물을 부어서 만든 발효액 워터캐피어도 곁들여 서비스합니다. 단골 손님들에게 서울 강남권에 분점을 내라는 권유도 받지만, 두 손을 가로저으며 거절합니다. 민박집도 한때 운영했지만 점심과 저녁 식사 손님들을 제대로 대접하기 위해 욕심을 버리고 접었습니다. 안주인 김경숙 는 “외부에서 구입해온 재료는 하나도 없고, 모두 양평 산골에서 채취해서 준비한다”며 “암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이 건강을 지켜주는 식단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는 고객들이 많으며, 젊은 층은 거의 오지 않지만 가끔 방문하면 감칠맛에 매료됩니다.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옆에 있는 꼬예뜰에서는 봉미산, 천사봉, 소리산에서 채취한 제철 산나물 음식을 제공합니다.
높은 산에는 능이버섯이 유명하며, 꼬예뜰에서는 고로쇠 능이백숙이 있습니다. 꼬예뜰은 제철 밥상, 산나물 전골, 토종닭 능이 한방 백숙을 정성껏 준비하여 미리 예약한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산음리 달빛체험마을에 있는 꼬예뜰에서는 꽃차, 도라지정과, 기타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물 맑고 새소리가 즐거운 계곡에는 트리하우스와 산속 시골 황토찜질방 등 방문객을 위한 민박도 있습니다. 깊은 산에는 고로쇠나무, 층층나무, 다래나무 등에서 채취한 수액을 사탕수수 원당과 산약초로 법제하여 워터캐피어로 발효시킨 발효액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연구하는 꼬예뜰 산야초발효연구소도 운영 중입니다. 꼬예뜰에서는 발효액, 제철 음식, 민박, 체험 등 여행과 먹거리, 숙소를 함께 제공합니다.
양평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단월면 산음리의 산음자연휴양림 곁에 위치한 꼬예뜰은 몸과 마음을 정화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행복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번 한국기행 양평 산나물전골 김경숙 식당 예약 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문하는곳
꼬예뜰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215-46 1증